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리아세븐 인터넷은행에 참여, 정승인 "금융과 유통의 협업"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3-28 11:0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리아세븐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코리아세븐이 KEB하나은행, SK텔레콤, 롯데멤버스 등과 함께 키움증권이 구성하는 제3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아세븐 인터넷은행에 참여, 정승인 "금융과 유통의 협업"
▲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는 “편의점의 생활금융 서비스가 필수적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편의점의 전국 인프라망이 미래 금융환경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인터넷전문은행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금융과 유통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세븐은 편의점업계서 가장 많은 ATM(현금자동입출금기)를 갖춰두고 있다.

코리아세븐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2009년부터 전략적으로 ATM기를 도입해 현재 4천 대를 보유하고 있다. 

코리아세븐은 편의점의 금융 서비스사업 전망이 밝다고 바라본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오프라인으로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이 없지만 편의점 ATM기를 활용하면 이런 접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코리아세븐 관계자는 “컨소시엄에 참여한 회사들과 다자간 제휴 마케팅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입·출금 및 계좌이체 서비스를 넘어 외화송금, 출금 서비스까지 복합금융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