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차남규 여승주, 한화생명 자사주 매입해 책임경영 의지 보여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3-27 17:0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과 여승주 한화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한화생명 주식을 매입했다.

한화생명은 27일 차남규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 4만4천 주,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이 2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44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차남규</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37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승주</a>, 한화생명 자사주 매입해 책임경영 의지 보여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한화생명 관계자는 "여승주 사장의 대표이사 취임에 따라 각자대표이사체제를 구축하면서 두 대표이사가 책임 경영의지를 보인 것"이라며 "한화생명 직원들에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결속을 다지자는 의미를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차 부회장은 한화생명 주식을 13만4천 주, 여 사장은 6만8650주를 보유하게 됐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 주가는 글로벌 경기 및 보험업 관련 제도 강화의 영향으로 실제 기업가치 및 미래 성장 잠재력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최고경영자들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및 주가부양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