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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1년차 게임 '리니지'에 자동조작 넣어 새 단장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3-27 16: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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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21년차 장수 게임 ‘리니지’를 새 단장해 선보였다. 

엔씨소프트는 27일 ‘리니지 리마스터’를 정식 출시했다.
 
엔씨소프트, 21년차 게임 '리니지'에 자동조작 넣어 새 단장
▲ Caption

리니지는 1998년 출시된 PC온라인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리니지 리마스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마스터의 해상도를 풀HD급으로 올렸다. 리니지 리마스터 해상도는 기존보다 4배 증가했다.

리니지의 모바일판 ‘리니지M’에서 인기를 끈 자동조작 기능을 리니지 리마스터에 적용하기도 했다.

이용자는 리니지 리마스터의 자동조작 기능인 ‘PSS’를 ‘전체’와 ‘보조’, ‘주변’ 세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리니지 리마스터에 모바일 실시간 재생 기능 ‘예티’도 적용했다. 예티를 이용하면 이용자는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리니지 리마스터를 원격으로 구동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마스터 출시를 기념해 △30일 동안 리니지 리마스터 무료입장 △사전예약을 놓친 이용자를 위한 ‘메티스 쿠폰’(드래곤의 다이아몬드 500개) △게임 내 물품 교환권을 얻을 수 있는 ‘아덴 국왕의 수렵대회’ △‘리마스터 기념 출석 체크’ △‘경험치 합산(85레벨 이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리니지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만큼 이용자들은 리니지 리마스터를 통해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자동조작 기능이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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