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위해 보증기금에 3조 공급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3-27 13:2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금융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의 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보증기관에 특별출연 방식으로 3조 원의 신규 자금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은행,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위해 보증기금에 3조 공급
▲ 우리은행이 26일 충남 아산시 충남신용보증재단에서 ‘2019년 충청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일자리 창출 및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명혁 우리은행 그룹장(오른쪽)이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우리은행은 2만여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국 신용보증재단에 6천억 원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은 최저 연 0.9%의 우대금리대출과 최대 8년 동안 연 0.4%포인트의 보증료 할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을 통해서도 창업 및 일자리 우수 중소기업을 돕는다.

올해 말까지 2조4천억 원을 투입해 8천 개의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창업 및 일자리 우수 중소기업은 최저 연 1.4%의 우대금리대출과 최대 2년 동안 연 0.8%포인트의 보증료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산업 위기를 겪고 있는 자동차와 조선업 관련 중소기업의 금융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특별자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자금 지원과 함께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금융비용이 절감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