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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주총에서 "고객가치를 최우선 핵심목표로"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3-27 1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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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고객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제 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재무성과 위주의 핵심성과지표(KPI)를 과정 중심 평가체계로 바꾸고 고객가치를 최우선 핵심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NH투자증권 주총에서 "고객가치를 최우선 핵심목표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됐다.

보통주 한 주당 500원, 우선주 한 주당 550원의 배당금을 부유하는 현금배당안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은 NH투자증권 비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손 비상임이사는 1962년 생으로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전홍렬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과 박상호 삼일회계법인 고문, 박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등 3명은 NH투자증권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됐다. 

전홍렬 사외이사는 1948년 생으로 금융감독원 부원장, NH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를 지냈으며 박상호 사외이사는 1951년 생으로 삼성생명 법인영업본부장 부사장과 삼성선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박철 사외이사는 1959년 생으로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냈다.

최한묵 상근감사위원과 김선규, 김일군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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