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미국 현지법인 통해 혈액원 추가로 열고 사업 확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3-26 18:2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가 미국에서 혈액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GC녹십자는 미국 현지법인 GCAM이 최근 신규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GC녹십자, 미국 현지법인 통해 혈액원 추가로 열고 사업 확대
▲ GCAM 직원들이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즈빌에 위치한 GCAM 신규 혈액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세운 혈액원은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즈빌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대 10만 리터의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이로써 GC녹십자는 미국 내 10곳의 자체 혈액원에서 최대 55만 리터에 이르는 양질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원료혈장이란 사람의 혈액으로 만드는 치료제인 혈액제제의 원료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원료혈장 공급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GC녹십자는 2009년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혈액원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2018년에도 미국 앤디애나주와 워싱턴주에 혈액원을 세웠다.

배재현 GCAM 대표이사는 “안정적으로 혈장을 확보하는 것은 북미 혈액제제시장 진출에 기반이 되는 만큼 추가적 혈액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두 곳의 혈액원을 추가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