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GS25 편의점 활용한 1600원 택배서비스 내놔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3-25 18:1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의 GS25가 편의점 점포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 최저가 택배 서비스를 출시했다. 

GS25는 25일 1600원짜리 ‘반값 택배 서비스’를 내놨다. 
 
GS리테일, GS25 편의점 활용한 1600원 택배서비스 내놔
▲ 조윤성 GS리테일 GS25 대표.

이효섭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장은 "편의점이 생활편의 플랫폼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반값 택배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배송 일정이 급하지 않지만 택배비를 아끼려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했다.

고객이 GS25의 편의점 점포에서 택배 발송을 접수하면 받는 사람이 GS25 점포에서 택배를 찾아갈 수 있다. 택배를 보낼 때 고객이 GS25의 키오스크에서 택배를 보낼 점포를 선택하면 된다.  

GS25는 상품을 공급하는 물류 배송차량과 물류센터를 택배 서비스에 활용한다.

전국 500여 대의 배송차량이 접수된 택배를1차 거점인 30여 곳의 물류센터로 들고 가면 GS25허브센터에서 집하돼 수취점포로 배송되는 구조다.

GS25의 반값 택배 서비스는 택배의 접수, 배송, 수령 등 모든 서비스가 GS25의 인프라를 통해 이뤄진다.

접수부터 수령까지 약 4일 걸리지만 일반 편의점 택배 서비스보다 요금이 최대 65%까지 저렴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