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엘시티 더샵', 골조공사 마치고 국내 2번째 높은 건물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3-25 14:2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건설이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 골조공사를 마쳤다. 이로써 엘시티 더샵은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됐다. 

포스코건설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의 랜드마크타워 골조공사를 완료해 주거타워 2개 동을 포함한 3개 동이 뼈대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 '엘시티 더샵', 골조공사 마치고 국내 2번째 높은 건물
▲ 포스코건설은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의 랜드마크타워 골조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주거타워 2개 동을 포함한 3개 동이 뼈대를 드러냈다고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사진은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 전경. <포스코건설>

특히 랜드마크타워는 411m 높이, 101층 규모의 건축물로 555m 높이의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다. 랜드마크타워에는 레지던스 호텔(561실)과 6성급 관광호텔(260실)이 들어선다. 

주거타워 2개 동은 각각 339m, 333m 높이로 주거단지로서는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 프로젝트는 총사업비가 3조 원에 이르는 대형 개발사업으로 2015년 10월1일 착공 이후 하루 평균 1019명(총129만 명)의 공사 인력이 투입됐다. 철강재와 콘크리트 사용량은 각각 11만 톤, 61만m³에 이른다. 

포스코건설은 11월 말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아파트, 레지던스 호텔 등에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부산 엘시티 더샵에 입주하는 고객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공사를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섬으로써 지역과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