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이 LNG 벙커링(급유) 겸용선을 올해 말부터 운영한다.<br />
<br />
대한해운은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LNG운반선 2척의 운항을 올해 말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해운, 삼성중공업 건조한 LNG 벙커링 겸용 선박 올해 말 운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13191412_3036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칠봉 대한해운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2척 가운데 1척은 LNG 벙커링 겸용 선박이다. LNG 벙커링 선박을 운영하게 되면 이는 국내 해운사 가운데 대한해운이 최초다. <br />
<br />
대한해운은 2017년 5월 삼성중공업에 LNG 벙커링 겸용 선박 1척을 포함한 LNG 운반선 2척을 발주했다. <br />
<br />
대한해운에 따르면 LNG 벙커링은 천연가스 시대의 새로운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br />
<br />
대한해운은 최근 LNG 연료추진선 발주 확대, 벙커링 터미널 구축 등 정부와 민간에서 다양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 LNG 벙커링 관련 수요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대한해운 관계자는 “천연가스의 공급 증가로 LNG가 선박 연료의 대안으로 급부상하며 다양한 사업기회가 생겨나고 있다”며 “대한해운은 신사업 확대를 통해 사업 다각화와 안정적 성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