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법원,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주주총회 검사인 신청 받아들여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3-25 10:4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법원이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주주총회 검사인 선임 신청을 받아들였다.

한진칼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KCGI에서 제기한 한진칼 주주총회 적법성 검사인 선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25일 밝혔다.  
 
법원,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주주총회 검사인 신청 받아들여
▲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 사장.

이번 판결에 따라 한진칼은 29일 개최하기로 돼 있는 주주총회와 관련해 총회의 소집절차, 결의방법의 적법성과 관련된 사항을 조사하기 위해 고현종 변호사를 검사인으로 선임해야 한다. 

검사인이 한진칼 주주총회와 관련해 조사하는 사항은 △소집 절차의 적법성에 관련된 사항 △주주의 의결권과 관련된 사항(의결권의 총수, 출석 의결권의 수 등) △주주의 주주총회장 참석(출입)과 관련된 사항 △총회 진행절차의 적법성과 관련된 사항 △표결절차의 적법성과 관련된 사항 등이다.

KCGI는 투자목적자회사 그레이스홀딩스를 통해 한진칼 지분 12.8%를 보유하고 있는 한진칼의 2대주주다.

KCGI는 한진칼을 상대로 주주총회의 소집 절차와 결의 방법의 적법성 등을 조사하기 위해 고현종 변호사를 검사인으로 선임해달라고 15일 법원에 신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