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매수' 덕에 올라, 코스닥 '외국인 매도'해도 상승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3-22 17:4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동반해 올랐다. 다만 외국인투자자의 움직임은 엇갈렸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07포인트(0.09%) 오른 2186.95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외국인 매수' 덕에 올라, 코스닥 '외국인 매도'해도 상승
▲ 22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07포인트(0.09%) 오른 2186.95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는 전날 미국 증시 강세의 영향으로 상승출발 했다”면서도 “미국과 중국의 무엽협상 불확실성이 재부각되는 등 영향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장후반 외국인 매수세 확대로 강보합 마감했다”고 말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투자자는 2476억 원, 개인투자자는 46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305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10위 안에 드는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53%), SK하이닉스(0.26%), 포스코(0.39%) 등 주가는 올랐다.

주가가 떨어진 종목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LG화학 –0.65%, 현대차 –0.80%, 셀트리온 –0.50%, 삼성바이오로직스 –2.87%, LG생활건강 –0.07%, 네이버 -0.78% 등이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45포인트(0.06%) 오른 743.97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나스닥지수의 급등에 힘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관 및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로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으로 마감했다"고 말했다.

코스닥에서 개인투자자가 82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480억 원, 기관투자자는 26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10위 안에 드는 종목을 살펴보면 신라젠(2.67%), 메디톡스(0.89%), 코오롱티슈진(0.81%), 펄어비스(0.06%) 등은 주가가 상승했다.

주가가 떨어진 종목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 –0.43%, CJENM –0.22%, 바이로메드 –0.53%, 포스코켐텍 –1.21%, 에이치엘비 –1.72%, 스튜디오드래곤 –0.11% 등이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2.4원(0.2%) 오른 1130.1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