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북한,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 통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3-22 17:1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북한이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하겠다고 통보했다.

통일부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 측이 상부의 지시에 따라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한다는 내용을 한국 측에 통보하고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북한,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 통보
▲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모습.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는 2018년 9월 개성공단에서 문을 열었다. 남한과 북한은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와 산림협력 등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실무적 논의와 남북 경제협력 관련 논의 등을 진행했다.

북한 측은 한국 측이 연락사무소에 남는 것은 상관하지 않겠다며 실무적 문제는 차후에 통지하겠다고 전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 측의 이번 철수 결정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북한 측이 조속히 복귀해 남한과 북한 사이 합의대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