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목표주가 상향, 주택 자체사업으로 실적 좋아져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3-22 12:3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현대산업개발이 주택 자체사업을 앞세워 2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HDC현대산업개발은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다만 2분기부터는 주택 자체사업 입주가 시작돼 인도시점 기준으로 매출에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DC현대산업개발 목표주가 상향, 주택 자체사업으로  실적 좋아져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영통아이파크캐슬 1차(1070세대)와 청주가경아이파크 1차(905세대)사업이 각각 3월 말, 4월 말에 입주를 앞두고 있어 2분기 매출로 인식된다는 것이다. 

2019년 분양예정 세대가 2018년보다 늘어난 점도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8년에 1만2220세대를 분양했지만 2019년에는 1만9320세대를 분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분기에 매출 1조4420억 원, 영업이익 197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24.7% 늘어나는 것이다. 

송 연구원은 HDC현대산업개발 목표주가를 기존 5만4천 원에서 6만2천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2일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4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