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클라우드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 단독으로 내놔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3-21 18:4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5G 시대의 핵심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는 게임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는 컴퓨터 그래픽 전문업체 엔비디아의 클라우드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GeForce NOW)를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클라우드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 단독으로 내놔
▲ LG유플러스는 컴퓨터 그래픽 전문 업체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를 단독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LG유플러스 >

지포스 나우는 포트나이트,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PC방에서 즐기던 500여 종의 고사양 게임을 클라우드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다운로드에만 몇 시간 걸리던 게임도 몇 초 만에 내려 받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클라우드게임인 만큼 고객이 업데이트를 신경 쓸 필요도 없다. 현재 월 7달러99센트(약 8990원)로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포스 나우 게임 서버를 국내 데이터 센터에 설치하고 5G 스마트폰과 IPTV(인터넷TV) 가입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게임을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상민 LG유플러스 FC(미래정책)부문장은 “클라우드 게임은 5G의 저지연 특성에 가장 부합하는 서비스”라며 “LG유플러스의 5G 기술과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게임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