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시, 신발산업에 4년간 16억 투자해 일자리 320개 창출하기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3-21 12:0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가 신발산업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힘쓴다.

부산시는 21일 고용노동부의 공모과제로 선정된 ‘신발산업 첨단융합허브 클러스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신발산업에 4년간 16억 투자해 일자리 320개 창출하기로
▲ 첨단신발허브융합센터. <부산시>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모두 32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신발기업에 마케팅과 맞춤컨설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우선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상반기 안으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입주기업과 손잡고 40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돕는다.

21일부터 29일까지 함께할 기업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1명 이상을 새로 뽑아야 한다. 

신발산업 첨단융합허브 클러스터 지원사업은 부산시와 고용노동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사업의 하나로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발산업 첨단융합허브 클러스터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부산의 신발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과 신발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