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GM, 브라질에 3조 투자해 생산시설과 인력 확충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3-21 11:4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동차기업 GM(제네럴모터스)이 브라질에 3조 원을 투자한다. 

21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GM은 상파울루 주 상 주제 두스 캄푸스와 상 카에타누 두 술에 있는 공장에 2024년까지 100억 헤알(약 3조 원)을 들여 생산시설과 인력을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GM, 브라질에 3조 투자해 생산시설과 인력 확충
▲ GM(제네럴모터스) 로고.

카를루스 자를렌가 GM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법인장은 “지난해 말부터 고심했던 신규 투자계획이 마침내 마무리됐다”며 “신차 생산과 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신규 투자의 대가로 상파울루 주 정부로부터 조세 감면 등 혜택을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GM은 1월에 브라질과 남미시장에서 철수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자를렌가 법인장은 당시 이메일 메시지를 통해 “브라질시장에서 지난 3년간 영업 부진으로 막대한 손실을 봤다”며 “법인의 미래와 신규 투자가 올해 실적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