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사회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인터파크 후원한 '북라운지' 문열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3-20 17:1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인터파크 후원한 '북라운지' 문열어
▲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19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북라운지 개소식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 인터파크가 후원한 복합문화공간 북라운지가 문을 열었다.

성균관대학교와 인터파크는 19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 ‘북라운지’ 개소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정민영 학술정보관장, 김동식 인터파크 사업기획실장, 장덕래 도서사업부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성균관대학교와 인터파크는 2018년 8월 독서 명문대학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북라운지사업을 추진했다. 인터파크가 기획부터 설계와 시공 등을 지원했다.

북라운지는 단순한 학습과 도서대출 공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책을 매개로 배움과 휴식,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든 창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해외 베스트셀러와 추천도서 등 5천여 권의 장서가 비치됐다. 칸막이 없는 공유좌석, 정윤면체 북 큐브, 책 읽기가 가능한 계단 등 공간의 개방성을 살려 자유롭게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게 했다.

강연, 전시, 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를 열 수 있는 다목적 강연장과 로봇 바리스타가 서비스하는 무인 커피머신, 국내 최초 학술정보 안내로봇 리보(LIBO) 등도 배치됐다.

신 총장은 개소식 후에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블라인드 북데이트 행사도 진행했다. 재학생들과 북라운지를 둘러보고 100권의 포장된 책에 격려문구를 적어 선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15일 오!정말] 이재명 "26년 전 남북처럼 마주 앉아 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
[오늘의 주목주] '실리콘 캐패시터와 MLCC 수혜' 삼성전기 주가 16%대 급등, 코..
두산에너빌리티, 5300억 규모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K생산적금융을 묻다 은행①] 글로벌 자본 모이는 '신뢰의 우산' 만든 싱가포르, 규제..
스페이스X 오픈AI 상장으로 미국증시 'IPO 봇물', AI 인프라 재원 마련 수단으로..
엔씨 MMORPG 과금 절반 이하로 줄인다, 김택진 '아이온2' 장기 흥행 배수진
중국 바이트댄스 자국 업체와 AI 반도체 5만 장 구매 협상, "자급 체제에 탄력"
[채널Who] 22대 국회 법안 처리율 한 자릿수, 여야 극단적 대립에 민생 법안 방치된다
[채널Who] '축구냐 돈이냐' FIFA의 막장 운영 비판 받았지만 K-콘텐츠 위력은 ..
[부동산VIEW] 금리인상과 전셋값 상승 중 어느 쪽이 더 셀까, 집값 향방 좌우할 두 힘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macmaca
성대는 인문캠이 서울, 자과캠이 경기도 수원인 복수캠퍼스 체제. 해방이후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하여 6백년 역사. 궁(泮宮,學宮) 성균관대는 Royal대학.
   (2019-03-22 00: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