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가상현실과 스포츠콘텐츠로 5G 가입자 유치기반 마련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3-20 12:3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VR) 콘텐츠와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5G시장에서 선제적으로 B2C(소비자 대상 거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 콘텐츠와 스포츠 콘텐츠로 고객의 5G 경험을 확대해 5G시장에서 선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 장비를 통해 5G 상용화 준비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가상현실과 스포츠콘텐츠로 5G 가입자 유치기반 마련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LG유플러스는 올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장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2019년 무선통신 3위 사업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우선 효율적 관점에서 5G 시설투자(CAPEX)를 집행하고 5G 서비스 출시를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비용통제가 실적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장 연구원은 “비용 측면에서 마케팅비용이 증가하고 무선주파수 경매 및 5G 시설투자에 따른 상각비용이 늘어나는 만큼 앞으로 비용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통제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019년 매출 12조3290억 원, 영업이익 81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 11.1%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