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국내 핀테크기업 302곳, 인터넷진흥원 "P2P금융기업 가장 많아"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3-19 19:0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난해 국내 핀테크기업 가운데 P2P(개인사이 거래)금융기업과 간편송금 및 지급결제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핀테크기업의 주요 정보를 요약한 ‘2018 대한민국 핀테크기업 편람’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핀테크기업 302곳, 인터넷진흥원 "P2P금융기업 가장 많아"
▲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국내 핀테크 기업은 302개로 집계됐다.

P2P금융(56개), 간편송금 및 지급결제(55개), 금융 플랫폼(41개), 보안인증(35개), 블록체인 및 가상통화(27개), 로보어드바이저(20개), 크라우드펀딩(13개), 소액해외송금(8개), 자산관리(8개) 등이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보(robo)’와 자문 전문가를 의미하는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로 개인의 자산 운용을 자문하고 관리해주는 자동화 서비스를 말한다.

국내 핀테크기업의 자본금은 1억 원에서 10억 원 사이를 보유한 기업이 가장 많았다. 

1억 원 미만이 20.2%, 1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이 45.1%, 10억 원 이상이 34.7%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10인 이하가 40.9%, 11인 이상 30인 이하가 31.1%, 31인 이상이 28%로 10인 이하 소규모 핀테크기업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자본금이 10억 원 이상이고 종사자 수가 31인 이상인 핀테크기업은 2017년보다 3% 가량 증가했다.

노명선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서비스지원본부 본부장은 “혁신적 핀테크 서비스를 발굴하고 핀테크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핀테크산업협회 등 관련 기관과 핀테크기업을 다양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161억원 '흑자전환', 매출은 4.5% 줄어든 1조5천억원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원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에 쏠리는 눈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