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신형 쏘렌토, 미국 안전테스트에서 최고등급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04-26 15:09: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가 미국 안전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기아차는 26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하는 안전도 테스트 평가결과 올 뉴 쏘렌토가 최고 안전등급인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신형 쏘렌토, 미국 안전테스트에서 최고등급  
▲ 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 <기아자동차>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매년 주요 신차들에 대해 정면충돌, 측면충돌을 비롯해 전복상황 등의 종합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 뉴 쏘렌토는 ▲정면충돌 별 다섯 ▲측면충돌 별 다섯 ▲전복상황 별 넷 등을 받아 종합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의 안전테스트 성적이 함께 테스트를 받은 미국시장 경쟁모델들에 비해 가장 좋다고 강조했다.

올 뉴 쏘렌토의 경쟁모델로 손꼽히는 쉐보레 이퀴녹스와 포드 엣지는 종합성적 별 4개에 머물렀다.

볼보의 XC60은 올 뉴 쏘렌토와 동일한 종합성적 별 다섯 개를 받았다.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의 개발단계부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초고장력 강판(AHSS) 채용 비율을 기존 24%에서 53%로 높였고 차체구조의 결합력을 강화해주는 구조용 접착제의 범위도 늘렸다고 설명했다.

올 뉴 쏘렌토는 지난 2월 미국 고속도로보험협회의 충돌테스트에서도 전 항목 최고등급을 받은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높은 성적을 받아 앞으로 미국시장 판매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기아차의 높은 수준의 차량안전기술을 다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아차는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개발초기부터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