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주요 산유국 6월까지 감산 유지 결정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3-19 08:3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지속 결정에 유가가 힘을 받았다.

18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57달러(1.0%) 오른 59.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올라, 주요 산유국 6월까지 감산 유지 결정
▲ 18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57달러(1.0%) 오른 59.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지난주 4.4% 오른 데 이어 이번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38달러(0.6%) 오른 67.54달러에 거래됐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비OPEC 산유국(OPEC 플러스)이 원유 감산을 6월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OPEC플러스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공동감산감독위원회(JMMC)에서 4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특별회의를 취소하고 6월 말까지 감산을 유지하기로 했다.

산유국들은 6월25일 회의를 열어 2019년 말까지 감산을 연장할지를 두고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솔루스첨단소재 룩셈부르크 계열사 지분 5.24% 추가 취득, 783억 규모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확정,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
포스코 협력사 직원 7천 명 '직접 고용' 전환 추진, 15년 갈등 정리
4월 분양전망지수 전국 평균 35.4포인트 급락, 이란전쟁에 영향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국회서 전쟁추경 '속도전' 호소, 국힘 장동혁은 청와대서 추경안..
'본사 이전 추진' HMM 사장 최원혁, 노조로부터 부당노동행위로 고소당해
엔씨 유튜버 '영래기' 고소, "리니지 클래식 관련 허위사실 유포 엄단"
모나미 신임 대표에 송하윤 부회장 선임, 오너 3세 경영 본격화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보안 감독방식을 사후제재서 사전예방으로 전환하겠다"
[채널Who] '최후통첩' 반복하는 트럼프, '8일 오전 9시'를 시한으로 못 박은 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