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공기영, 대동공업과 손잡고 현대건설기계의 소형 건설장비 개발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3-18 19:0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1위 농기계업체인 대동공업과 손잡고 제품군을 확대해 선진시장 공략에 나선다.

공 사장은 18일 경기 성남시 분당사무소에서 하창욱 대동공업 대표이사 사장과 ‘스키드로더 공동개발 및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계약’을 맺었다.
 
공기영, 대동공업과 손잡고 현대건설기계의 소형 건설장비 개발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스키드로더는 골재나 풀 더미 등을 옮기는 소형 장비로 소규모 공사 현장이나 농촌 지역에서 사용된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키드로더 등 소형 장비로 제품군을 확대해 선진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라며 “스키드로더는 북미시장에서만 연간 9만 대, 3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건설기계와 대동공업은 스키드로더 5종을 2020년까지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대동공업은 현대건설기계의 스키드로더 5종을 향후 10년 동안 주문자 상표부착 방식으로 생산해 판매하기로 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앞으로 10년 동안 최대 8천대 규모의 스키드로더를 판매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