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최정우, 포스코 주총에서 "신사업 추진으로 성장성 확보하겠다"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3-15 18:5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이 수익성 개선과 신사업 추진을 통해 성장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최 회장은 15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올해도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등 대외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고 국내 환경도 자동차와 건설 등 수요산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장기적, 안정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포스코 주총에서 "신사업 추진으로 성장성 확보하겠다"
▲ 1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1기 포스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철강부문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실질적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향상을 꾀하기로 했다.

최 회장은 "비철강부분에서는 사업 재배치를 마무리하고 각 계열사별로 사업모델 개혁, 특화사업 집중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특히 포스코그룹의 핵심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2차전지 소재사업을 두고 "미래사업 발굴 활성화를 위해 신사업 추진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2차전지 소재사업에서 빠르게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