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 미국 월마트 출신 법률전문가 영입해 준법경영 강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3-15 17:2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이 미국 월마트 출신의 법률 전문가를 영입해 준법경영을 강화한다.

쿠팡은 미국 월마트 출신의 법률 전문가 제이 조르겐센을 최고법률책임자 겸 최고윤리경영책임자(CCO)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쿠팡, 미국 월마트 출신 법률전문가 영입해 준법경영 강화
▲ 제이 조르겐센 쿠팡 최고법률책임자 겸 최고윤리경영책임자(CCO).

조르겐센 CCO는 세계적 유통기업부터 글로벌 로펌, 미국 연방대법원까지 다양한 경험을 갖춘 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분야의 법률 전문가다.

조르겐센 CCO가 미국 월마트 부사장 겸 최고윤리경영책임자로 일할 때 구축한 윤리 및 준법 프로그램은 2016년 뉴욕거래소 거버넌스 서비스가 뽑은 '최고 거버넌스,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조르겐센 CCO는 월마트 재단에서 이사회 및 집행위원회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고용 지원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성 개선, 지역사회 관계 강화를 위한 전반적 전략을 수립하고 재단활동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조르겐센 CCO는 월마트에 합류하기 전 윌리엄 H. 렌퀴스트 미국 연방 대법원장과 새뮤얼 A. 알리토 전 제3연방순회항소법원 대법관의 법률서기를 거쳐 국제로펌인 시들리 오스틴에서 파트너로 일했다.

조르겐센 CCO는 "쿠팡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장 빠르고 크게 성장하는 기업이 되어가고 있으며 이 변화와 혁신의 과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으로 기업의 투명성과 임직원의 윤리의식은 지속 성장을 위한 중요한 가치인 만큼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구축해 쿠팡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