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권영수, LG 대표 이어 LG전자 LG디스플레이 이사회 의장도 맡아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3-15 14:1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영수 LG 최고운영책임자(COO) 대표이사 부회장이 LG전자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LG전자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1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권 부회장을 LG전자 기타비상무이사에 새로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오후 이사회에서는 권 부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수</a>, LG 대표 이어 LG전자 LG디스플레이 이사회 의장도 맡아
권영수 LG 최고운영책임자(COO) 대표이사 부회장.

LG디스플레이도 경기 파주공장에서 제3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권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권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 이사회 의장도 맡는다.

권 부회장이 이날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이사회 의장이 되면서 두 회사의 최고경영자와 이사회가 분리됐다.

권 부회장이 지주회사 LG 대표이사와 함께 핵심 계열사인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이사회 의장을 맡으면서 LG그룹의 사실상 2인자 지위에 올랐다는 분석도 나온다.

LG전자는 이날 주총에서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대표이사 사장과 김대형 전 GE플라스틱스 아시아·태평양 최고재무책임자도 각각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다시 선임됐다.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새로 사외이사에 올랐다.

감사위원은 백용호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가 새로 선임됐고 김대형 전 GE플라스틱스 아시아·태평양 최고재무책임자는 재선임됐다.

LG디스플레이도 이날 열린 주총에서 재무재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5가지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1호 안건인 재무재표 승인 건은 2013년 이후 5년 만에 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일어나 파행을 겪기도 했지만 원안대로 가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