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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홍, IBK저축은행 대표 취임식에서 "전열 가다듬어야 할 기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3-15 12: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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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홍 IB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IBK저축은행은 15일 부산시 부산진구 IBK저축은행 본점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세홍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장세홍, IBK저축은행 대표 취임식에서 "전열 가다듬어야 할 기로"
▲ 장세홍 IBK저축은행 대표이사.

장 대표는 1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IBK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장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IBK저축은행은 시공간의 제약,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진 금융환경과 어려운 경제상황이 맞물린 위기상황에 놓여 있다”며 “우리가 답습해 왔던 모든 것들을 재점검하고 전열을 가다듬어야 할 중대한 기로”라고 말했다.

IBK저축은행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방향으로 △강하고 탄탄한 저축은행 △중소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조직문화 제고 △직원 업무역량 제고 △사회적 공헌 실천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1961년생으로 거창고와 동아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중소기업은행에 입사했다.

2009년부터 마산내서 지점장을 시작으로 웅상공단, 녹산공단, 부산 지점장을 거친 뒤 2014년 부산지역본부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7월부터 IBK저축은행 비상무이사를 맡으며 IBK저축은행과 인연을 맺었다. 2018년부터 IBK저축은행 부사장을 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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