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정윤모, 기술보증기금의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대학 늘리며 활성화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3-15 12:0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윤모, 기술보증기금의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대학 늘리며 활성화
▲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 네 번째)과 강정애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왼쪽 첫 번째),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왼쪽 두 번째),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왼쪽 세 번째)이 15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대학기술 사업화지원 플랫폼 구축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인 ‘테크밸리’에 참여하는 대학을 늘리며 프로그램 활성화를 추진한다.

기술보증기금는 15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영남대학교와 ‘대학 기술 사업화 지원 플랫폼 구축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테크(TECH)밸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은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 60곳으로 늘었다.

테크(TECH)밸리는 교수, 연구원들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보증기금은 테크밸리를 통해 보증·투자 등 최대 30억 원의 기술금융을 제공하고 기업공개(IPO) 과정도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대학교가 학교 안 우수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기술보증기금에 추천하면 기술보증기금은 추천받은 기술창업기업에 창업교육, 보증·투자, 기술 이전, 기술인증,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을 비롯해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강정애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등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술 수준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기술금융을 제공할 것”이라며 “혁신기술을 지닌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테크밸리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보증기금은 2월 창업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반영해 테크밸리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대기업 연구소 출신 연구원도 지원 가능하도록 대상 기업의 범위를 늘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