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843억6900만 원, 영업이익 149억600만 원, 순이익 196억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63%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동국알앤에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016억1800만 원, 영업이익 57억9천만 원, 순이익 30억5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53.4%, 순이익은 18.2% 증가했다.
문배철강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594억600만 원, 영업이익 32억8400만 원, 순이익 49억7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9.3%, 순이익은 50.9% 줄었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76억5200만 원, 영업손실 10억7500만 원, 순손실 14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순손실은 99.1% 늘어 적자폭이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