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이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18억4200만 원, 영업이익 8억8800만 원, 순이익 11억9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43.2%, 순이익은 16.5% 줄었다.
네오티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51억9500만 원, 영업이익 46억9300만 원, 순이익 31억7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43.7% 늘었으며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원풍물산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26억7100만 원, 영업손실 4억4200만 원, 순손실 16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2%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손실로 돌아섰다.
대림제지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65억200만 원, 영업이익 133억5900만 원, 순이익 128억3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24.1%, 영업이익은 168.2%, 순이익은 294.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