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가상화폐 대부분 내림세, 테마기업 주가는 대체로 올라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3-14 17:2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 대부분 내림세, 테마기업 주가는 대체로 올라
▲ 14일 오후 5시12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79종 가운데 62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12종의 시세는 올랐고 5종은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으로 거래됐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후 5시12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79종 가운데 62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12종의 시세는 올랐고 5종은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으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433만1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25%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4% 떨어진 14만7600원에, 라이트코인은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95% 내린 6만2300원에 각각 거래됐다.  

이오스는 1EOS(이오스 단위)당 3989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62% 시세가 떨어졌다.

주요 가상화폐의 내림폭을 살펴보면 에이다(-2.45%), 모네로(-0.61%), 대시(-4.64%), 이더리움클래식(-1.01%), 제트캐시(-2.72%), 비체인(-6.25%), 웨이브(-0.95%), 베이직어텐션토큰(-5.04%) 오미세고(-2.62%) 등이다. 

반면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349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57% 시세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1.74% 상승해 14만6천 원에 거래됐고 스텔라루멘은 1XLM(스텔라루멘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7.75% 뛴 125원에 사고 팔렸다.   

이밖에 트론 2.01%, 넴 0.19%, 비트코인골드 0.92% 등이 24시간 전보다 시세가 상승했다. 

비트코인에스브이는 1BSV(비트코인에스브이 단위)당 7만2400원으로 24시간 전과 시세가 같았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대부분 올랐다. 

카카오 주가는 14일 전날보다 2.4% 상승한 10만6500원에 장을 끝냈다. 카카오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회사인 두나무 지분 23% 정도를 쥐고 있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5.17% 오른 244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 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한일진공 주가는 1.69% 높아진 150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 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비덴트 주가는 4.55% 상승한 667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5.24% 뛴 331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1.12% 높아진 271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반면 옴니텔 주가는 0.82% 떨어진 1920원에 장을 마쳤다. 옴니텔은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 가운데 하나다. 

포스링크는 2월11일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한국거래소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가 확인된 포스링크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가 26일까지 연장됐다고 5일 공시했다. 포스링크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링크의 운영사 써트온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의견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