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4거래일째 올라, 미국 원유 재고와 생산량 모두 줄어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3-14 08:3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4거래일 연속으로 올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으로 원유 공급의 위축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원유 재고도 줄어 상승압박을 받았다.
 
국제유가 4거래일째 올라, 미국 원유 재고와 생산량 모두 줄어
▲ 13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39달러(2.44%) 상승한 58.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3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39달러(2.44%) 오른 58.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88달러(1.32%) 상승한 67.55달러에 거래됐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큰 감소세를 보였다”며 “이에 미국 원유 생산량도 줄어들어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발표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미국 원유 재고는 386만 배럴 줄었고 미국 원유 생산량도 전주보다 10만 배럴 감소한 하루 평균 1200만 배럴을 보였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감산정책과 함께 미국 원유 재고와 생산량도 줄어들고 있어 글로벌 원유 공급이 위축될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