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중고나라 모바일앱 작년 거래액 3421억으로 2년새 4배 늘어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03-13 18:1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고나라 모바일앱 작년 거래액 3421억으로 2년새 4배 늘어
▲ ‘중고나라’ 애플리케이션(앱) 거래액이 2년 동안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중고나라’ 애플리케이션(앱) 거래액이 2년 동안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중고나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지난해 3421억 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다고 13일 밝혔다. 

중고나라앱은 출시 첫 해인 2016년에 거래액 881억 원, 2017년 2943억 원을 보였다. 거래액은 최근 2년 동안 4배 가까이 늘어났다. 

지난해 중고나라 네이버카페에서는 2조5천억 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다. 네이버 카페는 1700만 명이 가입했으며 하루 평균 23만 개 중고상품이 등록된다. 

모바일앱과 네이버카페가 연동돼 앱에 상품을 올리면 카페에도 동시에 등록된다. 안전한 거래를 위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의 사기신고 이력조회 서비스 '사이버캅'을 통해 거래하고 있다. 

권오현 중고나라 전략기획실장은 "중고나라의 핵심 서비스인 '1인가게 창업' '우리동네 직거래' 등으로 이용자들이 장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장기 불황에 힘들어하는 우리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HD건설기계 합병 첫 해 핑계 없다, 문재영 신흥국 시장 기반 목표 달성 고삐
아시아나항공 제2터미널 이전에 식당가 봄바람, CJ프레시웨이·롯데GRS 존재감 부각
TSMC 설비 투자 확대로 '초격차' 전략, 삼성전자 인텔과 경쟁 구도 떨친다?
중국 LNG운반선도 한국 따라잡을판, 핵심 기자재 국산화 생태계 육성 시급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허 성벽 구축, '디지털자산 시대' 먹거리 선점 경쟁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급물살, 첫 통합단체장 후보 면면 살펴보니
편의점은 또 '흑백요리사' 열풍, BGF리테일 '밤 티라미수' 신드롬 잇는다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2월 결론각, 실제 피해 발생에 3천억 넘나
코스피 활황에 증시로 '머니무브' 가속화, 은행권 특판으로 고객 사수 안간힘
"이제 분당 신축아파트 20억이 시작가", 더샵분당센트로 흥행 '키 맞추기' 들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