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064억3300만 원, 영업이익 180억3천만 원, 순이익 199억5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 영업이익은 12.6%, 순이익은 101.4% 늘었다.
에스아이리소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2억400만 원, 영업손실 6400만 원, 순손실 19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3.4%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고 순이익은 손실을 이어갔다.
네패스신소재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33억1600만 원, 영업손실 36억4600만 원, 순손실 44억6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8.5%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세우글로벌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2억4천만 원, 영업이익 4억7500만 원, 순이익 5억3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71.6% 줄었지만 순이익은 19.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