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중부발전, 협력기업에 에너지 전환설비 도와 미세먼지 저감 지원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3-13 17:1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부발전, 협력기업에 에너지 전환설비 도와 미세먼지 저감 지원
▲ 한국중부발전과 현대요업 관계자들이 12일 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현대요업 소성로 연료전환장치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해 미세먼지 저감에 힘쓴다.

한국중부발전은 13일 협력기업인 현대요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에너지 전환설비를 갖추는 데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요업은 점토벽돌 등을 구워내는 장치인 소성로에 대기오염물질이 많이 나오는 벙커C유를 사용했는데 앞으로는 청정연료로 꼽히는 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요업은 해마다 2억 원 상당의 비용 부담도 덜고 미세먼지 유발 물질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중부발전과 인증된 온실가스 배출권과 관련해 장기 구매계약을 맺어 매년 6600만 원의 부가수익도 올리고 있다.

현대요업은 다자간 성과공유협약을 통해 배출권 수익의 일부를 또 다른 중소기업 지원 및 사회환원으로 돌리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중소기업과 그린파트너십을 맺어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친환경 동반성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발전은 환경의식 향상, 청정연료 전환 지원 등 그린파트너십을 2019년 2~3개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