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희망재단, 경북 문경에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세워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3-13 16:2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희망재단, 경북 문경에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세워
▲ 고윤환 문경시장(왼쪽)과 유유정 신한금융지주 브랜드전략본부 팀장이 13일 경북 문경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 소속 공익법인인 신한희망재단이 경북 문경시에 어린이 돌봄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설인 ‘신한 꿈도담터’를 세웠다.

신한희망재단은 13일 경북 문경시 공동 육아나눔터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및 시의회 관계자들과 유유정 신한지주 브랜드전략본부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육아나눔터인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열었다.

공동 육아나눔터사업은 신한희망재단이 신한금융 계열사와 함께 추진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 일환으로 신한금융그룹이 2018년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진행하고 있다.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맞벌이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학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고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신한희망재단은 지난해 7월 서울 서대문구에 ‘신한 꿈도담터’ 1호점을 시작으로 ‘신한 꿈도담터’ 42개를 세웠으며 앞으로 3년 동안 150곳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번에 문을 연 경북 문경시 ‘신한 꿈도담터’는 공예교실, 중국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할 것”이라며 “신한 꿈도담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한 공간에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