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새 쏘나타에 3세대 플랫폼 최초로 적용해 성능 높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3-13 12:0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곧 출시할 신형 쏘나타에 새 플랫폼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13일 차량의 기본 성능을 대폭 높여주는 ‘3세대 플랫폼’을 21일 출시할 신형 쏘나타에 처음 적용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새 쏘나타에 3세대 플랫폼 최초로 적용해 성능 높여
▲ 현대자동차의 3세대 플랫폼.

3세대 플랫폼은 △안전성능 △연료 소비효율 △동력성능 △주행성능 △디자인 혁신 △에어로다이내믹 등 차량 전반의 성능을 크게 높여준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플랫폼은 서스펜션과 파워트레인(엔진과 변속기 등 동력전달계) 배치부터 중량 배분과 무게 중심 등 자동차의 핵심요소들을 결정한다. 주행성능과 연비, 승차감, 안전성, 내부공간, 디자인 등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현대차는 3세대 플랫폼의 개발 초기부터 이를 적용할 차종의 콘셉트와 디자인, 제원 확장성을 고려했다. 품질 편차를 발생시키는 요인은 선행 단계부터 원천적으로 제거했다.

무게 중심을 낮춘 설계로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으며 다중골격 구조 엔진룸과 초고장력강 및 핫스탬핑 공법 확대 적용 등으로 경량화뿐 아니라 충돌 안전도까지 크게 높였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3세대 플랫폼은 신형 쏘나타를 비롯해 앞으로 나올 현대차의 신차에 계속 적용된다. 

파예즈 라만 현대차 아키텍처 담당 상무는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한 신형 쏘나타는 첨단 기능과 함께 자동차가 지녀야 할 기본적 성능이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올라간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라며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운전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세계푸드 '속 빈 강정'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로 실속 채워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일자리 감소" 반발, 정기선 해외 조..
이재명 "보여주기 식 검찰개혁 안 된다" "대통령이 직접 토론 주재할 수 있다"
치매 치료제 '레켐비' 처방 확대, 듀켐바이오 진단제 CDMO 확장 동력 확보
비트코인 1억5471만 원대 하락, 타이거리서치 "3분기 19만 달러까지 오를 것"
[오늘의 주목주] '상법개정 기대' 현대모비스 5%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1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