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이재명 김형근, 경기도와 가스안전공사 손잡고 청년일자리 확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3-12 16:3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김형근, 경기도와 가스안전공사 손잡고 청년일자리 확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12일 경기도청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LP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가스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 지사와 김 사장은 12일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지역청년 일자리 제공 및 도민의 가스 안전 확보를 위한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LP가스 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지사는 협약식에서 “일자리가 늘고 사람들의 주머니가 채워져야 경기가 회복될 수 있다”며 “LP가스 안전지킴이는 청년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 안전에 도움이 되는 효율성 높은 사업인 만큼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직원들이 하는 점검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사업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174명을 채용해 LP가스 사용시설 23만여 곳의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화성, 용인, 남양주, 파주, 김포 등 5개 시·군에서 추진된다.

채용된 인력은 가스공사에서 가스사용시설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수료한 뒤 4월부터 LP가스 사용시설 현장에서 금속배관 여부, 저장용기 및 연소기 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한다.

경기도와 가스공사는 174명의 점검원이 가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가스안전공사 채용 때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시범사업이 마무리되는 9월 성과를 평가한 뒤 부족한 점을 보완해 도내 31개 시군 전체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