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1%대 상승,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 감축계획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3-12 08:3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수출 규모를 줄여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국제유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 1%대 상승,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 감축계획
▲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 감축 소식에 국제유가가 1% 넘게 올랐다.

11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28%(0.72달러) 오른 56.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브랜트유 가격도 배럴당 1.28%(0.84달러) 상승한 66.5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알 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이 일부 외신과 인터뷰를 통해 4월에 원유 수출 규모를 추가적으로 더 줄이고 현재 하루 평균 산유량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한 점에 영향을 받았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3월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 평균 산유량은 980만 배럴 정도로 이는 감산 합의안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라며 “알 팔리 장관의 발언으로 공급 감소 가능성이 더욱 커지면서 유가가 1%대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주문 급증에 우즈벡 신공장 건설 앞당긴다, 김병수 휴머노이드 사업 ..
다올투자 "JYP엔터 1분기 실적 기대 부합한 듯, 하반기 스트레이키즈 컴백"
롯데백화점 1분기 외국인 매출 '더블' 전망, 정현석 '모멘텀 다변화' 전략 특명
미국의 중국 반도체 규제 법안에 마이크론 적극 로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기대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박윤영의 'KT 본질경영'과 KT넷코어의 '협력사 갑질'에 주목..
다올투자 "농심 목표주가 하향, 케데헌 협업에도 1분기 미국 수출 기대 이하"
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 추가 개선 추진, 산업계 탈탄소화 지원기금 포함
[특별기고] 대한축구협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삼성SDS 1분기 퇴직급여 충당금 영향에 영업이익 70% 감소, 클라우드·AI 투자로 ..
LG전자 유럽 빌트인 가전 시장 정조준, '현지 맞춤형' 패키지 최초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