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1%대 상승,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 감축계획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수출 규모를 줄여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국제유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 1%대 상승,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 감축계획
▲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 감축 소식에 국제유가가 1% 넘게 올랐다.

11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28%(0.72달러) 오른 56.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브랜트유 가격도 배럴당 1.28%(0.84달러) 상승한 66.5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알 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이 일부 외신과 인터뷰를 통해 4월에 원유 수출 규모를 추가적으로 더 줄이고 현재 하루 평균 산유량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한 점에 영향을 받았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3월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 평균 산유량은 980만 배럴 정도로 이는 감산 합의안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라며 “알 팔리 장관의 발언으로 공급 감소 가능성이 더욱 커지면서 유가가 1%대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법원, 한화오션 '웰리브지회 교섭 포함' 집행정지 신청 기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후드' 확장 시동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한화시스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최초 수출 기대감, 양기원 '우주·AI' 20조 투자..
위메이드 '새 주인' 맞이 한달 앞으로, 박관호 퇴장 뒤 경영전략 변화 촉각
HLB가 되살린 바이오주 투심, 4분기 '기술이전 성수기' 타고 이어질까
삼성전자 '적자 MX사업부' 살리려 갤럭시S 인상 카드 꺼내, 노태문 수익성·점유율 줄..
4대 은행장 연임 전선 분위기 한 달 전과 달라져, 우리은행 빼고 안심 못한다
대상 영업이익보다 큰 과징금 납부기한 임박, 임정배 부족한 현금에 차입금 부담 커지나
[오늘Who]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서 에너지 사업 영토 확장, 박지원 동남아 진출 기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