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경찰,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업 대표 '수천억 투자사기' 혐의로 체포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3-11 17:3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업의 대표가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9일 코인업 대표 강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업 대표 '수천억 투자사기' 혐의로 체포
▲ 코인업 로고.

코인업은 ‘1천만 원을 투자하면 2개월 뒤 5배로 돌려준다’ 등의 문구로 투자자들을 현혹했다. 

강씨가 문재인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는 합성사진을 내세우거나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에 코인업이 만든 가상화폐가 곧 상장된다며 투자자를 모으기도 했다. 

경찰은 코인업과 관련된 피해액 규모가 수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2월19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코인업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강씨 등의 혐의를 조사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