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과 인공지능기업 마인즈랩에 60억 투자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3-11 16:5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NH투자증권과 함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 11일 ‘IBK-NH 스몰자이언트 사모펀드(PEF)’ 투자 대상기업으로 '마인즈랩'을 선정하고 투자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과 인공지능기업 마인즈랩에 60억 투자
▲ IBK기업은행은 11일 ‘IBK-NH 스몰자이언트 사모펀드(PEF)’ 투자 대상기업으로 '마인즈랩'을 선정하고 투자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60억 원 규모로 상환전환우선주 인수방식으로 지원됐다.

상환전환우선주는 약속한 기간이 되면 발행 회사에서 금액을 돌려받거나 발행 회사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우선주다.

IBK-NH 스몰자이언트 사모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조성한 사모펀드다.

마인즈랩은 2014년 설립돼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토대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이다. 미국, 캐나다, 필리핀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번 투자는 중소기업의 생애주기에 맞춰 '성장·재도약·선순환'을 지원하는 IBK기업은행의 '동반자금융'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것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재도약 금융의 일환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마인즈랩은 B2B(기업 사이의 거래) 인공지능 분야의 선두주자로 금융, 제조, 통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투자가치가 높은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4차산업 기술 관련 기업 등 혁신성장기업에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