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주가 4거래일째 하락, 5G 상용화 기대감 한풀 꺾여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3-11 16:3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주가가 4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11일 SK텔레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9%(3천 원) 낮아진 24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텔레콤 주가 4거래일째 하락, 5G 상용화 기대감 한풀 꺾여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SK텔레콤 주가는 6일 하락한 뒤 4거래일째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SK텔레콤의 5G 요금제 인가를 반려했고 7일 방송통신위원회와 과기부는 5G 상용화 연기를 발표하는 등 5G 관련 부정적 소식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힘을 잃었다.

신용평가사 S&P(스탠다드앤푸어스)가 6일 SK텔레콤의 신용등급 전망을 한 단계 낮춰 내놓은 점도 영향을 미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는 SK텔레콤이 향후 1~2년 동안 5G통신 서비스를 출시하며 치열한 경쟁환경에 놓일 것으로 바라보고 SK텔레콤의 신용등급을 내려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