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북한 놓고 볼턴과 정의용 전화통화로 긴밀한 소통"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3-11 11:0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사이에 북한의 동향과 관련해 긴밀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11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통화를 하겠다는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미국 ABC 뉴스 인터뷰를 두고 “한국과 미국 두 나라 사이에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북한 놓고 볼턴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53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용</a> 전화통화로 긴밀한 소통"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조만간 볼턴 보좌관과 정 실장 사이에 북한 동향과 대응방안에 관한 전화통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볼턴 보좌관은 10일 미국 ABC 뉴스와 인터뷰에서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 상황을 두고 걱정섞인 목소리를 냈다.

그는 “우리는 지금 북한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북한에서 많은 활동들이 있었지만 추측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과 관련해 “한국 측 카운터파트(정의용 안보실장)와 전화통화로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