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동남아 순방 뒤 총리에게 부처 종합업무보고 받기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3-08 17:5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순방을 10일부터 16일까지 마친 다음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각 부처의 업무보고를  종합해서 받기로 했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총리는 다음 주까지 진행되는 각 부처의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제기되는 정책 보완점까지 반영해 문 대통령에게 2019년 종합업무보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동남아 순방 뒤 총리에게 부처 종합업무보고 받기로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2018년 12월11일부터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를 시작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국방부의 대면 2019년 업무보고를 받았다.

지금까지 전체 18개 부 가운데 7개 부만이 문 대통령에게 대면보고를 했다.

청와대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등 남은 11개 부를 비롯해 각 기관별 업무보고는 서면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국내 경제상황이 엄중한 만큼 경제 분야는 직접 대통령에게 대면보고해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과거 정부에서는 서면보고를 받은 경우가 거의 없었다”며 “아무리 바빠도 경제 분야만큼은 대면보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박원순
이상하다 ~~어떻게 꼭 집어서 북한수교국만 가시냐???이 미묘한시점에 ㅎㅎ
따님도 보고 오시겠따 ㅎ
   (2019-03-09 14:5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