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대우조선해양 새 대표에 이성근, 조선소장 부사장에서 승진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3-08 15:4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새 대표이사에 이성근 조선소장 부사장이 내정됐다.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 관리위원회는 8일 오후 회의를 열어 이성근 부사장을 대우조선해양의 새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새 대표에 이성근, 조선소장 부사장에서 승진
▲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내정자.

이 내정자는 생산 및 기술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졌다. 1979년 대우조선공업에 입사한 이후 선박해양연구소장, 미래연구소장, 중앙연구소장, 기술총괄, 조선소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 조선소장을 맡으며 대우조선해양의 기술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 내정자는 경영 정상화 기간에 조선소장으로서 현장 안정화, 주요 프로젝트의 적기 인도 등 효율적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4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하고 29일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 내정자는 주총 뒤 열리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