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중국에서 2월 굴삭기 판매 급증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3-08 12:1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가 2월 중국 굴삭기시장에서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의 2월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폭 늘었다”며 “시장 점유율도 1월보다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중국에서 2월 굴삭기 판매 급증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왼쪽),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두 회사는 2월 중국에서 굴삭기 2330대를 팔았다. 2018년 1월과 비교해 38.4%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은 13.5%를 보였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월 중국에서 굴삭기 1603대를 팔았는데 2018년 1월보다 57.5% 증가했다.

현대건설기계 판매량은 727대로 2018년 1월보다 9.2% 늘었다.

시장 점유율은 두산인프라코어가 9.3%, 현대건설기계가 4.2%로 나타났다. 1월보다 각각 2.4%포인트, 0.5%포인트 확대됐다.

중국 굴삭기시장이 소형 굴삭기 위주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중형 굴삭기 판매량과 점유율이 상승한 점도 국내업체들에 호재로 분석됐다.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등 국내업체들은 소형 굴삭기보다 중대형 굴삭기에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