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노사, 임단협 협상 마감기한 8일 막판 교섭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3-08 11:5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마감기한으로 정한 8일 막판교섭을 펼친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8일 오후 2시부터 부산공장 회의실에서 20차 임금 및 단체협약 본교섭을 진행한다. 
 
르노삼성차 노사, 임단협 협상 마감기한 8일 막판 교섭
▲ 르노삼성자동차 로고.

르노삼성차 노사는 8일을 임단협 타결 마감기한으로 잡고 5일부터 집중교섭을 벌여왔다.

르노삼성차는 7일 진행한 19차 교섭에서 노조의 요구를 일부 반영한 수정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차는 임단협 타결을 통한 물량 확보 격려금 100만 원을 추가해 일시금 지급 규모를 기존 14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늘렸다. 

기존 일시금 지급 내용은 △1인당 100만원의 기본급 유지 보상금 지급 △성과 격려금 300만원 △생산성 격려금 350% △이익 배분 300만원 선 지급 등이다. 

노조의 근로조건 개선 요구에 대응해 근무 강도의 개선 항목도 추가했다.

개선 내용은 △근무 강도 개선을 위한 인력 충원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설비 투자(10억 원) △근무강도개선위원회 활성화 △안전 교육시간 개선과 중식시간 연장 등이다. 

2교대 유지를 위해 최대한으로 힘쓰겠다는 내용도 담았다.

노조가 주장해 온 기본급 인상은 수정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노조는 2018년 임단협을 놓고 △기본급 10만667원 인상 △자기계발비 2만133원 인상 △특별격려금 300만 원 지급 등을 주장해 왔다. 

노사는 2018년 임단협을 놓고 8개월 가량 논의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노조는 모두 42차례 160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벌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