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퇴근시간 카풀 허용에 합의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3-07 17:3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퇴근시간 카풀 허용에 합의
▲ 7일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전현희 의원(왼쪽에서 세 번째)과 택시·카풀 업계 대표자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합의안을 발표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출퇴근시간에 카풀 서비스를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출퇴근시간 카풀 서비스 허용,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출시, 택시노동자에 근로시간에 부합하는 월급제 시행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안을 마련했다.

카풀은 여객운수사업법 등 현행법의 본래 취지에 맞도록 출퇴근시간인 오전 7~9시와 오후 6~8시에 허용하되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영업일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택시산업 종사자가 수익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규제도 완화하기로 했다. 택시산업과 공유경제의 상생을 위해 2019년 상반기에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를 출시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 택시 4단체와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 전현희 위원장, 카카오모빌리티, 국토교통부 등이 서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