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35억7400만 원, 영업이익 45억7600만 원, 순이익 92억9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31.6% 떨어졌지만 순이익은 147.3% 올랐다.
유라테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81억7700만 원, 영업이익 4억3400만 원, 순이익 44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2%, 순이익은 2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8.3% 줄었다.
CS홀딩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25억5100만 원, 영업이익 133억1900만 원, 순이익 126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1.8%, 순이익은 11.4% 줄었다.
신흥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15억4500만 원, 영업이익 11억3800만 원, 순이익 32억4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0.3%, 순이익은 2.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1.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