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혁신성장 과제로 수소버스와 드론 활성화 추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3-07 17:1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수소버스와 드론 활성화에 관한 내용 등을 담은 혁신성장 추진과제를 공개했다.

국토부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중교통을 수소차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드론 실증도시를 선정해 방범과 미세먼지 측정에 드론을 활용하는 계획을 세웠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의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혁신기술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혁신성장 과제로 수소버스와 드론 활성화 추진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국토부는 수소 대중교통과 수소도시를 양대 플랫폼으로 수소경제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안정적 수요를 지닌 대중교통을 수소차로 전환해 수소차를 조기 양산하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019년 서울과 부산 등에서 35대를 운행하며 2022년까지 2천 대가 도입된다.

국토부는 원활한 수소버스 운영을 위해 충전 및 정비 기반시설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도 세우기로 했다.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수소에너지 기반 시범도시’를 2019년에 3곳 정도 선정해 마을 단위의 수소 에너지 이용체계를 구축해 실제로 적용해보기로 했다.

국토부는 드론을 일상생활에 활용하기 위한 ‘드론 실증도시’도 선정한다. 드론을 활용해 출퇴근하는 길의 안전을 강화하고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등 지역에 맞는 활용모델을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공공주택 공급 등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