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10년 뒤면 인구 30만 명의 경기 남부 거점도시로 훌쩍 성장할 전망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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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천시가 신청한 ‘2030년 이천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6일 최종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경기도, 이천시 10년 인구 30만으로 성장하는 도시기본계획 승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11163626_17923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재명 경기도지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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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이천 도시기본계획은 이천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도시 발전방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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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30년 목표 계획인구는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되는 인구 등을 고려해 30만3천 명으로 설정됐다. 2019년 1월 기준으로 이천시 주민등록 인구는 21만4천 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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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개통, SK하이닉스 추가 투자 등 변화된 도시여건과 남부지역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도시 공간구조를 1도심(이천도시권) 3지역중심(마장, 모가, 장호원)에서 1도심(이천도시권) 2부도심(장호원, 부발) 3지역중심(마장, 모가, 신둔)으로 개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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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심은 행정·주거·상업 등 중추기능을 담당하고 2부도심은 도심의 산업·행정 기능을 보완한다. 3지역중심은 관광 등 일부기능을 분담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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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호선을 주된 개발 축으로 설정해 도시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도시공간구조를 구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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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계획으로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평택~부발 전철 등)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고려해 교통망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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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강선 복선전철과 성남~장호원 사이 도로 개통 등으로 난개발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천시에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하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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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경강선 역사 주변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역세권 개발 사업계획도 세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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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이천 도시기본계획은 3~4월 이천시 홈페이지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